200만 명이 이용한 세무·회계 문제 도우미, AI기반 전문가 매칭 서비스 '택슬리'
브릿지코드 주식회사(대표 박상민)의 '택슬리'는 출시 1년만에 200만명이 이용했다고 밝혔다. '택슬리'는 사업을 하다 보면 피할 수 없고 까다롭기까지 한 세무 및 회계 분야의 전문가 지원과 활용이 어려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작한 서비스다. 최근 각광받는 리걸 테크(Legal-Tech)를 서비스에 적용해 사용자가 해결이 필요한 질문을 던지면 해당 질문에 대한 최적의 전문가를 매칭시켜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