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for All
모두를 위한, 최고의 M&A
Why we exist
브릿지코드 기업 목적 선언문
브릿지코드는 대한민국 99% 중소·벤처기업이 금융과 기술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M&A로 기업의 존속을 돕고 국가경제의 미래를 지키는 것을 사명으로 합니다.
우리는 M&A를 소수의 전유물에서 벗어나, 대한민국 800만 모든 기업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길을 엽니다.
대한민국의 소외된 기업을 잇는 브릿지(Bridge)로서, 기업·가계·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도록 투명하고 확장 가능한 중소기업(SME)의 금융 표준을 구축합니다.
우리는 M&A를 소수의 전유물에서 벗어나, 대한민국 800만 모든 기업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길을 엽니다.
대한민국의 소외된 기업을 잇는 브릿지(Bridge)로서, 기업·가계·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도록 투명하고 확장 가능한 중소기업(SME)의 금융 표준을 구축합니다.
대표이사 박상민
Our Vision
대한민국을
아시아 금융 선도국으로
대한민국은 세계 10위권 경제 규모를 자랑하지만, 아시아 금융 지도에서의 존재감은 여전히 미미합니다.
우리는 묻습니다.
“왜 대한민국은 아시아의 선진 금융을 주도하지 못하는가?”
브릿지코드는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합니다.
우리는 묻습니다.
“왜 대한민국은 아시아의 선진 금융을 주도하지 못하는가?”
브릿지코드는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고자 합니다.
Our Strategy
모두를 위한
최고의 M&A
우리가 그리는 미래는 단순한 국내 1위가 아닙니다. 모든 기업이 공정하고 투명한 M&A를 이용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는 세상.
이를 위해 우리는 네 가지 전략적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네 가지 전략적 방향으로 움직입니다
균형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운영과 성과, 그리고 불확실하지만 큰 목표 달성의 균형을 통해,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추구합니다.
인재/매칭
더 많은 동료들의 합류가 곧 더 큰 기회와 가능성을 만들어냅니다. 개인 역량을 넘어선 조직적
협력으로 시장의 지배적 플레이어로 도약합니다.
협력으로 시장의 지배적 플레이어로 도약합니다.
AX 혁신
집중적으로 투자하는 AX 솔루션을 통해 자문역의 생산성을 800% 이상 향상시켰습니다.
체계와 기술이 만들어낸 생산성 차별화로, M&A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갑니다.
체계와 기술이 만들어낸 생산성 차별화로, M&A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갑니다.
브랜드 티어
단순 브로커 구조가 아닌 신뢰와 권위를 가진 Top Tier 금융사 브랜드로 자리매김하여 고객들에게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합니다.
About
중소·벤처 전문 M&A 자문사 1위
연간 1,260건 M&A 문의량, 국내 압도적 1위
1.4조 원 돌파누적 매각 자문 규모
6,000건+의사 확인 완료된 국내 M&A DB 최다 보유
중소벤처기업부 2025년 S등급중소벤처기업부 M&A 자문사 최고등급 선정
전문성과 보안을 위해 모든 자문을 내부 인력이 직접 수행합니다
2025년 30명+중소·벤처기업 전문 M&A 자문역 최다 보유, 업계 최대 규모
세계 최초 AI 기반 M&A DX 솔루션 개발 및 운영
Core Value
브릿지코드 핵심가치
고객 존중 | Customer Respect고객의 규모·업종·지역에 관계없이 모든 고객을 동등하게 대하며, 도움이 필요한 고객에게 최고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모든 의사결정을 정직·투명·신의성실의 원칙 위에서 내리고, 당장의 이익보다 오랜 신뢰를 중시합니다.
자긍심 | Pride브릿지코드의 비전과 노력이 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는 믿음을 갖습니다.
우리가 하는 일의 의미와 가치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전문성과 책임감을 다해 공동의 목표에 헌신합니다.
우리가 하는 일의 의미와 가치를 자랑스럽게 여기며, 전문성과 책임감을 다해 공동의 목표에 헌신합니다.
탁월함 | Excellence꾸준히 배우고 도전하며 역량을 발전시킵니다. 고객·기술·시장을 깊이 이해하고,
명확한 목표와 강한 실행력으로 성과를 창출합니다.
전문성은 말과 행동, 복장, 태도에서 드러납니다.
명확한 목표와 강한 실행력으로 성과를 창출합니다.
전문성은 말과 행동, 복장, 태도에서 드러납니다.
Contact
